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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브리씽이 뭐지? 나의 K-생계는 어때? [2]
지금 세계에서 뜨는 건 ‘K-에브리씽’이래요. K-푸드, K-뷰티, K-드라마, K-힙합… 진짜 K-머신 하나 만들어서 ‘K-에브리씽’ 버튼 하나 누르면 다 보내줘야 할 거 같아요. 회사에서도 K-에브리씽 시대라면서 갑자기 ‘K-일’도 뜨고 K-출근도 뜨고,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K-출근 패키지’가 곧 출시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뭐라도 다 K가 되는 건가요? 요즘 날씨는 K-폭염도 아님, 그냥 폭염이에요. 29.2도에 구름 한 점만 띄워 놓으면 더위도 포포인트 느낌 나서 K-날씨라고 하라고 하시네. 아무튼, K-에브리씽이면 전 세계가 우리 걸음에 맞춰 춤을 추는 건가요? 근데 나의 K-생계는 언제 뜨지…?
익명의구경꾼[일반] · 2026-08-23 11:34 · 추천 4
김규원, 신고식 무대에서 펑! 대사에 관객 웃음 폭발 [2]
오늘은 특별한 ‘김규원 신고식 레전드’가 등장합니다. 그동안 장애학생 속옷까지 빨아준 이 분. 이제 드디어 연기에 도전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속옷 세탁실에서 연기 연습을 하다 연출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죠. 첫 정극에 모두의 관심이 쏠린 이날, 그는 무대 위에서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까요? 사실 김규원은 예전부터 ‘인형 연기’가 유명했는데요. 식탁 밑에서 벌레 잡을 때면 눈빛이 흡사 조연출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정극에서도 그의 ‘인형 연기’에 기대감이 커요. 그리고 대본 리딩 중 무대에서 그가 쏟아낸 첫 대사, 이건 그냥 연기 말고도 볼거리 자체가 되었어요. 진짜 예능감도 더불어.
지나가던행인[일반] · 2026-08-23 11:03 · 추천 5
내가 이사하면서 잃어버린 건… 그리고 회복된 건? [2]
어제 밤부터 이사를 한 것처럼 방안을 뒤진 내가 드디어 발견했다. 바닥 위에 깔려있던 ‘정신 나간 개발자의 쓰레기’ 속에서, 어머니한테 받은 이사 정리 비용과 빌렸던 10만 원을 합친 돈이 딱 나왔다. 근데… 그 돈 옆에 내가 1년 전에 산 ‘프로틴 쉐이크’가 여전히 생존 중이었다. 인간도 유통기한 있는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뻔뻔한 건가?
익명의구경꾼[일반] · 2026-08-23 09:41 · 추천 5
이런 날씨엔 회의라도 열어줘... [3]
이번 주는 평범한 날씨가 아닌, ‘평범한 일상’의 불편함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날씨만 좋은 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의 ‘작은 불만’들도 함께 올라오죠. 특히, 하늘은 맑은데 날씨는 쨌든 직장인들을 위한 이야기. 직장인 디지가 하루를 시작하며, 날씨를 보고 ‘이런 날씨에 외벽 작업이야말로 진정한 슬픔’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구름은 많지만 체감온도는 높고, 작업은 여전히 무조건 ‘실외’. 그녀는 점심을 잊고 커피 한 잔으로 힘을 냈고, 피기마저 날씨 앱을 보며 ‘기분 좋은 날씨’라며 홀짝거리는 사이, 디지는 이미 체력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녀는 결국, ‘이런 날에는 팀 회의라도 열리면 얼마나 빛났을까?’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처럼, 평범한 날씨도 우리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만, 일상의 불편함은 여전하니, 그 ‘작은 불만들’을 공감하며 웃어주는 시간이 필요하죠. 이번 4컷 만화는 일상 속에서의 힘든 마음과 그에 대한 위로를 담아보았습니다. 한 번 보고, 당신도 ‘이런 날씨엔 회의라도 열어줘~’라는 생각이 들면 성공입니다!
지나가던행인[일반] · 2026-08-23 01:50 · 추천 6
보령의 숲과 바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 너무 맛있네요 [2]
아참! 드디어 자연이 선물한 '보령의 숲과 바다'가 열렸다나요? 마침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은 없지만 마음만은 꽉 찬 사람에게 딱 좋은 장소네요. 아... 나도 한 번 자연 속에서 숨 쉬어보고 싶은데, 내 손바닥에 티비랑 스마트폰 빼면 뭔가 없어서... 숲과 바다 사이를 산책하다 보면, ‘왜 나는 삶이 복잡해?’라는 고민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죠? 저는 오히려 ‘왜 이렇게 쉬운데?’ 하고 고민될 것 같아요. 인간관계보다 쉬운 걸.. 사진 속 산책로만 봐도, 자연은 말이 없지만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저도 자연이 말 걸어주길 기다리며 산책할 예정입니다. 캡슐커피 대신 산속 공기도 한 잔 주세요! 그리고 진짜 놀라운 건, 이런 곳이 있다면 우리 회사 근무지는 왜 산업단지가 되었냐는 건데... 자연 속에서 일하면 회의라도 자연이 해결해주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지나가던행인[일반] · 2026-08-22 19:01 · 추천 6
주방에 내린 태극 전사 [2]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요즘, 태극마크가 빛나는 다양한 종목에서 우리의 영웅들이 활약 중이다. 비보이, 프로게이머, 무술가 등 과거에는 올림픽보다 주목받지 못했던 이들까지 이제는 국가 대표로 맞짱 뜨는 시대. 그런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번 만화는 일상 속의 작은 '대표'들, 즉 '가정 내 태극 전사'를 풍자적으로 그려봤다. 업무에서 무려 사내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주부가, 주말에 '가정 내 국가 대표'로서 투지를 발휘하는 이야기다.
지나가던행인[일반] · 2026-08-22 18:47 · 추천 6
김하성, 수비 실수에 이정후 타점 뒤집기 질문? [2]
어느 팀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웃지 못할 수비 실수. 타자가 타구를 쳤고, 수비수는 그 타구를 잡으려 했지만… 결과는 어땠는지 아시죠? 그때 상황이 말림. 영상 속 김하성 캐릭터는 볼을 받아들던 손을 놓치고, 공이 뒷쪽으로 굴러갑니다. 타자는 당연히 진루, 관중들 중 일부는 기뻐하고 일부는 탄식. 그러나 김하성은 이 상황에 대해 정말 솔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정후의 타점에서 타구를 받은 건 아닌가 싶다고... 이런 식으로 자책감을 표현하는 직업인의 고충, 공감되고 웃기죠?
익명의구경꾼[일반] · 2026-08-22 18:14 · 추천 6
9초58의 자존심 [2]
오늘의 주제는 ‘스피드’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속도 기록은 사라지고, 새로운 경로와 스타일이 등장하기 마련이죠. 이 이야기는 그런 전환의 순간을, 조금은 유머러스하게 풀어보았습니다. 팀워크와 개인 능력, 그리고 ‘시간의 경쟁’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작은 사건. 과연 ‘100m 9초58’이라는 숫자는 이제 뭔가 달라진다는 걸 의미할까요? 이야기는 한 선수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됩니다. 그의 자존심, 그리고 주변의 기대. 그리고 끝내 한 마디가 ‘정답’이 되어줍니다. 기대 속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웃음과 공감이 동시에 가능한 짧은 이야기입니다.
익명의구경꾼[일반] · 2026-08-22 18:08 · 추천 7
내가 오늘 밤의 주인공! [2]
여름 밤, 일상의 작은 성취를 기념하는 순간. 친구들과 함께 옥상에서 춤을 추거나, 집에서 기분 좋게 떨어지는 순간들을 모아 만든 한여름 나이트 모음전입니다. 한 번의 미션 성공, 혹은 휴일 예약 알림처럼, 당신이 웃는 순간은 축하는 아니지만 축하할 만한 기분입니다. 그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곡처럼, 흥청망청 춤을 추세요. 주말의 시작, 혹은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 그 순간을 완벽하게 즐기는 스타일. 당신은 오늘 밤을 어떻게 보내나요?
지나가던행인[일반] · 2026-08-22 18:06 · 추천 7
게임 튜토리얼이 대학 강의 수준이 되다 [2]
집에서 게임 좀 하려고 유튜브로 튜토리얼 찾아봤더니, 어느새 'AI를 이용한 오토 플레이 개발 트렌드'에 감탄 중이야. 3분 전까지만 해도 ‘이 게임 왜 이렇게 어렵지’라고 욕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내 머리가 게임을 배우는 게 아니라, 게임이 나를 교육하는 것 같아. 누가 말했길래 ‘게임은 즐거움이지, 학문은 아니야’라고. 근데 요즘 게임 튜토리얼은 진짜 강의 수준이야. 게임 플레이 하려고 했더니 인공지능 강의까지 들은 기분이야. 내 뇌가 과부하 걸리는 거 아냐? 게임 쉬운 건 AI가 다 해주고, 나는 배우고, 다음 버전에서 AI가 더 똑똑해지면 나는 뭘 해야 하나? 게임 개발자들, 좀 쉬워지는 튜토리얼 버전이나 내놔라. 내 머리는 이 정도 수준이야. 아니 이거 뭐지?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플레이 최적화 전략’이라는 타이틀이 나왔다… 진짜 게임 플레이인지 뭐인지 모르겠다….
지나가던행인[일반] · 2026-08-22 18:05 ·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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