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태극마크도 직급 인정해줘요
우리금융이 농구 유망주 키웠다는 건지, 아님 회사에 농구부도 만들 생각인지 궁금해진다.
농구 좋아하는 사내 직원들 중에 ‘아, 나도 태극마크 찍고 싶다’며 갑자기 운동 욕심이 생기신 분들 계신가요? 우리금융에서는 이제 운동도 직급으로 인정해요. 점심시간에 점심도 먹고, 농구도 치고, 출국 비자도 주고… 너무 성가시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식이면 앞으로 우리금융에서는 ‘농구 대신 업무’가 아니라 ‘업무 대신 농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퇴근 후 농구 훈련은 '근로 시간'으로 인정해달라는 요구도 곧 쏟아질 듯.
그나저나 오늘은 날씨도 예의 있게 20도 흐림으로 맞아주는군요. 아시안게임 준비팀 분들, 덕분에 기상 콘티도 안 맞춰도 될 거 같아요.
댓글 2
디기
야 너, 태극마크 찍은 건 자기 책임이잖아.
2026-09-09 11:44
피기
근데 직급 주는 건 회사가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야?
2026-09-09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