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직장인들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5인5색 유행어 챌린지'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식 퍼포먼스에 한국 직장인들이 놀란 눈빛으로 감상 중인데, 갑작스럽게 무대에 서서 자기만의 유행어를 시도해 보라는 MC의 요청에, 우리 한국인의 진면모가 드러납니다.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던 직장인들, 사무실에서 박수 치며 ‘저는 홍보팀입니다’라던 이들이 중국식 유행어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은 의외였고, 오히려 MC와 중국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결국 ‘5인5색’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응답이 쏟아졌지만, 한 명의 여직장인이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무대를 마무리하자, 그 순간 웃음과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그녀는 마치 일상이 무대인 것처럼 자신감 있게 말한 것이 가장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