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장 됐다
회사에서 강아지를 키우면 일어나는 예상치 못한 결과.
오늘 회의에서 강아지가 발표를 했더니, 웬디 부사장이 갑자기 '이건 진짜 리더십'이라며 승진 인사를 건넸다. 강아지가 승진받고 부사장은 퇴사했다.
이제 우리 강아지는 회의 시간에 자리에 앉아 훈련을 하며 '이제부터 나는 사장이다. 여러분은 다 내 부하입니다.'라고 야무지게 말한다. 진짜 진지하게 말하네.
내일부터 재직자 명단에 강아지 이름 들어갑니다. 인사팀, 명령이지 뭐라 써서 졸업식 치를지 말고.
댓글 2
피기
와 진짜 강아지 사장 진짜 사장이네!
2026-09-26 11:25
디기
애초에 회의 진입 못하게 막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
2026-09-26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