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차장이 회의에서 '전기처럼 연결된 코드'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이후, 팀은 전선처럼 얽히는 아키텍처에 발목을 잡히기 시작했죠. 이번 주 목표는 '네트워크 흐름'을 전기처럼 유연하게 만들기, 다음 날 코드 리뷰에서 우리는 진짜 전기처럼 감전된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연결된 전선을 제대로 뽑는 법도 모르고 있었죠. 그리고 결국, 코드는 전기가 되지 않았지만, 팀의 에너지는 확실히 감전되었습니다. 새로 온 리더의 비전은 빛나지만, 때로는 우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속도로 빠르다는 것을 깨달습니다. 전기처럼 연결되긴 어렵지만, 우리는 적어도 전선처럼 뻗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