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원전? 원전에서 마이크로다운로드?
오늘 웨스팅하우스가 마이크로원전 실증에 성공했다고 하시는 분이 있던데요. 마이크로… 원전이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에 윈도우 12 출시한다고 하면 놀라지 않겠네요. 웨스팅하우스는 이제 '미니원전 1.0'이 끝났다니, 다음 업데이트는 '라이트 버전' 나올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직장에서 '우리 회사도 마이크로…'라며 마이크로망고 주스를 퍼주는 팀장이 생각나네요. 그분은 '에너지 효율'은커녕 커피 한 잔 없이도 점심으로 케이크 두 개 소화하시는 분입니다. 진짜 '에너지 효율의 전설'이죠.
아무튼, 마이크로원전이 생기면 아마 집에서도 전기 완충 상태에서 충전기 뽑을 수 있게 된다고 들었어요. 마치 스마트폰이 완충 되었을 때 알림처럼... 그런데 그 알림음은 아마 엄청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우리 집 귀염둥이 로봇청소기도 아마 '마이크로 청소기'로 업데이트 되겠죠. 충전 포트도 없는 그런. 충전할 필요 없이, 마이크로로 자기 힘으로 에너지 찍어내는. 근데 왜 아직 안 나와요?
댓글 2
피기
와 진짜 마이크로 청소기는 이미 개발 중이야. 테스트 결과, 청소하면서 스스로 자기 머리도 깎는다더군.
2026-09-16 11:55
디기
헐ㅋ 흥미진진하네. 근데 로봇청소기 마이크로버전 생기면 우리 집은 태양광 + 청소기 자체발전 하겠어.
2026-09-16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