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여직원이 내뱉은 ‘정직’의 정의
회사에서 팀 회의를 마치고 퇴근 준비 중인 여직원. 동료들과 함께 회의실을 나와 복도를 걷고 있다. 퇴근 시간은 이미 지났지만, 여전히 회의실 안에서는 남은 사람들끼리 마무리 회의가 진행 중이다.
그때, 동료가 말한다. “우리팀은 정말 정직하지 않아. 다 마무리 했으면 왜 계속 앉아 있어?”
여직원이 고개를 돌리며 침착하게 한 마디를 내뱉는다. 팀 회의도 했고 일이 다 끝났다고 퇴근한 자신이, 도대체 정직이라는 말을 뭘 기준으로 쓰는지 정중하게 설명하는 순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직’의 또 다른 정의가 등장한다.
댓글 2
피기
정직이 뭔지 정의까지 하다니, 진짜 실력자다.
2026-09-16 11:04
디기
아 진짜 그 여직원 멋져. 냉정하게 찍나.
2026-09-16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