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서울에 사는 한 직장인 여자입니다. 회사에서는 늘 꾸준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친구들을 놀라게 하는 그녀. 어느 평범한 주말 오후, 그녀는 전기차를 타고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갑자기 뭔가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 전기차는 전기를 태워서 움직이고, 사람들은 감정도 ‘사용’해서 움직인다는 거! 그리고 그녀는 이 생각을 한 마디로 요약해, 전기처럼 절약하는 법도 배웠다는 드립을 날려 버립니다. 감성적인 캐릭터지만, 그녀의 냉철한 면모가 돋보이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