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원에서 열리는 장애인 사격 세계선수권대회 1일차 경기 속 작은 순간을 담아봤습니다. 경기장에서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인상적이었죠. 그중 한 선수의 반전 대사는 관객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경기 종료 직후, 그녀는 대회에서의 기량을 스스로 평가하라고 요청 받았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감 있게 답변을 건넸죠. 그 순간, 그녀의 말은 경기장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녀의 말 한마디로, 긴장된 분위기는 순식간에 풀려났고, 주변 스포츠 관계자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